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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(한국시간) 영국 매체 '데일리 익스프레스'는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측면 자원 4인방을 예상했다. 특히 클루셉스키를 대체할 만한 오른쪽 윙어 중심으로 내다봤다. 첫 번째로 앤서니 고든이 거론되었다. 2001년생의 젊은 자원 고든은 2020년 에버턴에 입단해 활약 중이다. 스피드와 탈 압박 능력이 좋고 슈팅도 일품이다. 올 시즌 에버턴의 핵심 자원으로 리 ...